얘네 회사겜은 하면서 재미없다고 생각하면서도
어째서인지 중간에 런 안하고 스토리 계속 보게되고
엔딩 보면 그 누잼일상의 풍경이 은은하게 잔상에 남고 '재밌었다'라는 생각이 들면서
또 잊고 살다가 가끔 문득 네코네코겜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
또 얘네 회사겜을 찾게 됨
말로는 표현하기 어렵지만 이 회사가 꾸준히 미는 메세지? 테마를 나는 참 좋아하는 것 같음
하지만 오와루바는 쓰레기가 맞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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